GOOGLE DOCS · 시나리오 출력 도구

이야기는 함께.
대본은 원하는
모양으로.

Google Drive·Docs의 협업은 그대로.
함께 쓴 원고에서 출력 양식만 원하는 대로 고르고,
미리보기로 확인한 양식으로 HWPX·PDF를 내보내세요.

원본 문서 · 공유 · 공동 편집 · 버전 기록은 그대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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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대본이 되는 순간영화 양식 예시
마지막 상영 · 첫 장면

1. 작은 영화관 / 밤

마지막 관객이 나간 뒤에도 서윤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접힌 프로그램을 무릎 위에 펴고, 불이 꺼진 스크린을 오래 바라본다. 영사실의 작은 창에서만 희미한 빛이 새어 나온다.

서윤

아직 끝난 건 아니지? 마지막 장면에서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려던 건지, 이번에는 알 것 같아. 조금만 더 앉아 있다가 갈게.

도현

그럼 처음부터 한 번 더 틀어 줄게. 서두를 필요 없어. 밖에는 아직 비가 오고, 오늘 이 극장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우리 둘뿐이니까.

낡은 영사기가 낮게 떨리기 시작한다. 불빛 속으로 먼지가 떠오르고, 서윤은 젖은 소매로 팔걸이를 닦는다. 비어 있던 스크린에 다시 첫 장면이 번진다.

FADE OUT.

1

글쓰기에 집중하세요. 대본의 모양은 따로 고릅니다.

01

협업은 그대로

Drive의 기존 Docs 문서에서 함께 씁니다. 공유와 공동 편집, 원본 버전 기록도 계속 사용합니다.

02

출력 양식만 내 뜻대로

함께 쓴 원고는 유지하고, 내가 필요한 글꼴·여백·대사 배치를 선택해 미리 봅니다.

03

확인한 양식으로 내보내기

미리보기에서 고른 출력 양식을 HWPX와 PDF에 적용합니다. 원본을 다시 꾸밀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이라면, 이 순서대로

쓰고 → 열고 → 모양을 고르고 → 저장하세요.

실제 화면에서 누를 버튼을 하나씩 알려드립니다.
코드를 몰라도 읽을 수 있는 작가를 위한 사용 안내입니다.

사진 4장으로 따라 하기 →

글꼴과 용지 여백을 고르는 실제 설정 화면

하나의 대본 · 두 가지 출력 양식

대본, 탭형, 가운데.
같은 이야기를 나란히.

왼쪽의 공식 문법으로 쓴 같은 원고를 탭형과 가운데 양식으로 비교해 보세요.
각 양식의 수치를 직접 조절해 보세요. 미리보기가 바로 바뀌며, 화면 안에서 스크롤해 긴 대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화 대화, 몽타주, 회상과 긴 독백이 담긴 다섯 장면을 넣었습니다.

01 대본에서 문법 확인02 원하는 출력 양식 비교03 선택한 양식으로 HWPX 저장
SOURCE

대본

Docs에 쓰는 공식 입력 문법

원고는 그대로 두세요.

오른쪽 양식의 슬라이더를 움직여 보세요. 글자 크기·간격·여백이 즉시 바뀌어도 대본 내용과 입력 문법은 그대로입니다.

각 양식은 따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상영

#작은 영화관 / 밤

마지막 관객이 나간 뒤에도 서윤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접힌 프로그램을 무릎 위에 펴고, 불이 꺼진 스크린을 오래 바라본다. 영사실에서는 필름이 빈 릴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객석 끝에 선 도현은 청소 도구를 내려놓고, 서윤이 먼저 말을 꺼내기를 기다린다.

@서윤
아직 끝난 건 아니지? 마지막 장면에서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려던 건지, 이번에는 알 것 같아. 어릴 때는 그냥 슬픈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 남아 있는 사람들 이야기였어.
여기 사진 속에 우리 엄마가 있어. 그런데 왜 이 영화에 출연했다는 말을 한 번도 안 했을까.

@도현
상영본에는 마지막 몇 분이 빠져 있어. 내일 창고에서 원본을 찾아보자. 시간이 걸리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해 보고 싶어. 네가 기억하는 장면이 거기에 남아 있을 수도 있으니까.

> CUT TO:

#자료 보관실 / 다음 날 아침

철제 선반 사이로 겨우 한 사람이 지나갈 틈이 남아 있다. 서윤이 창문을 열자 먼지가 햇빛 속에서 천천히 떠오른다. 도현은 상자에 적힌 연도를 읽고, 서윤은 바닥에 펼친 목록에서 같은 숫자를 찾는다. 전화기가 울리지만 두 사람 모두 바로 받지 못한다.

@정숙
김 선생님, 뒤쪽 창고는 아직 들어가지 마세요. 어젯밤 비가 새서 전기를 내려뒀어요. 문 옆에 손전등이 있으니까 그걸 먼저 챙기시고요. 맨 아래 상자는 바닥이 젖었을 수도 있으니 두 사람이 같이 들어야 해요.

@도현
네, 서윤 씨하고 같이 있어요. 상자를 옮기기 전에 사진부터 찍어두겠습니다.

서윤이 전화기 너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도현은 잠시 웃다가 손전등의 스위치를 켠다. 좁은 빛이 상자 하나의 글씨를 비춘다. ‘마지막 상영 — 미편집 원본’.

#몽타주 — 사라진 장면을 찾는 두 사람 / 며칠 동안

아침. 서윤이 필름 상자를 하나씩 열어 제목을 읽는다. 도현은 필름 끝을 빛에 비춰 보고 빈 봉투에 날짜를 적는다. 두 사람 사이에 쌓인 상자들이 조금씩 자리를 바꾼다.

오후. 스캐너가 오래된 화면을 한 프레임씩 불러온다. 서윤은 같은 골목이 나올 때마다 재생을 멈추지만, 매번 다른 얼굴이 화면을 지나간다.

@서윤
처음에는 엄마 얼굴만 찾았어. 그런데 계속 보다 보니까, 엄마가 보고 있었을 풍경까지 궁금해지더라. 카메라가 꺼진 뒤에는 누구랑 같이 집에 갔을까. 그날 저녁에는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깊은 밤. 식어버린 커피 옆에서 도현이 잠깐 졸고, 서윤은 그의 어깨에 외투를 덮어준다. 멈춰 있던 화면 속 여자가 고개를 돌린다. 서윤의 손이 재생 버튼 위에서 멎는다.

> 화면이 오래된 필름으로 이어진다.

#회상 — 영화관 앞 골목 / 1998년 여름 저녁

비가 막 그친 골목. 젊은 정숙은 종이봉투가 젖지 않도록 품에 안고 처마 아래 서 있다. 상영이 끝난 사람들이 좁은 골목을 가득 메우지만, 그녀는 반대편 길모퉁이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정숙
늦어도 기다려주면 안 돼요? 오늘은 꼭 온다고 했거든요. 영화는 다음에도 볼 수 있지만, 오늘 하기로 한 말은 오늘 해야 할 것 같아서요.

프레임 바깥에서 누군가 그녀의 이름을 부른다. 정숙이 환하게 웃으며 돌아선다. 종이봉투 안에는 작은 아이의 운동화가 들어 있다.

> 현재로 돌아온다.

#영사실 / 새벽

재생이 끝나도 서윤은 헤드폰을 벗지 않는다. 도현은 설명하려다 입을 다문다. 창밖으로 첫 버스가 지나가고, 두 사람의 얼굴 위로 가느다란 빛이 한 번 스친다.

@서윤
나 기다리던 거였네.
엄마는 그날 아무 일도 없었다고 했어. 그냥 영화 보고 집에 왔다고. 나는 그 말을 그대로 믿었는데, 아무 일도 없던 날을 이렇게 오래 찍어두는 사람은 없잖아.

@도현
다시 볼까?

@서윤
응. 이번에는 처음부터. 그리고 마지막까지.

> FADE OUT.
# 씬 · @ 인물 · 빈 줄 뒤 일반 문장 = 지문
FORMAT 01

탭형

이름 옆에 대사, 이어지는 줄도 정렬

수치를 바꿔 보세요
10.5pt
195%
24px
3자
이름 · 대사 · 글자 스타일

이 페이지의 양식 시연입니다. 설정은 해당 미리보기에만 적용됩니다.

마지막 상영

1. 작은 영화관 / 밤

마지막 관객이 나간 뒤에도 서윤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접힌 프로그램을 무릎 위에 펴고, 불이 꺼진 스크린을 오래 바라본다. 영사실에서는 필름이 빈 릴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객석 끝에 선 도현은 청소 도구를 내려놓고, 서윤이 먼저 말을 꺼내기를 기다린다.

서윤

아직 끝난 건 아니지? 마지막 장면에서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려던 건지, 이번에는 알 것 같아. 어릴 때는 그냥 슬픈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 남아 있는 사람들 이야기였어.

여기 사진 속에 우리 엄마가 있어. 그런데 왜 이 영화에 출연했다는 말을 한 번도 안 했을까.

도현

상영본에는 마지막 몇 분이 빠져 있어. 내일 창고에서 원본을 찾아보자. 시간이 걸리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해 보고 싶어. 네가 기억하는 장면이 거기에 남아 있을 수도 있으니까.

CUT TO:

2. 자료 보관실 / 다음 날 아침

철제 선반 사이로 겨우 한 사람이 지나갈 틈이 남아 있다. 서윤이 창문을 열자 먼지가 햇빛 속에서 천천히 떠오른다. 도현은 상자에 적힌 연도를 읽고, 서윤은 바닥에 펼친 목록에서 같은 숫자를 찾는다. 전화기가 울리지만 두 사람 모두 바로 받지 못한다.

정숙

김 선생님, 뒤쪽 창고는 아직 들어가지 마세요. 어젯밤 비가 새서 전기를 내려뒀어요. 문 옆에 손전등이 있으니까 그걸 먼저 챙기시고요. 맨 아래 상자는 바닥이 젖었을 수도 있으니 두 사람이 같이 들어야 해요.

도현

네, 서윤 씨하고 같이 있어요. 상자를 옮기기 전에 사진부터 찍어두겠습니다.

서윤이 전화기 너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도현은 잠시 웃다가 손전등의 스위치를 켠다. 좁은 빛이 상자 하나의 글씨를 비춘다. ‘마지막 상영 — 미편집 원본’.

3. 몽타주 — 사라진 장면을 찾는 두 사람 / 며칠 동안

아침. 서윤이 필름 상자를 하나씩 열어 제목을 읽는다. 도현은 필름 끝을 빛에 비춰 보고 빈 봉투에 날짜를 적는다. 두 사람 사이에 쌓인 상자들이 조금씩 자리를 바꾼다.

오후. 스캐너가 오래된 화면을 한 프레임씩 불러온다. 서윤은 같은 골목이 나올 때마다 재생을 멈추지만, 매번 다른 얼굴이 화면을 지나간다.

서윤

처음에는 엄마 얼굴만 찾았어. 그런데 계속 보다 보니까, 엄마가 보고 있었을 풍경까지 궁금해지더라. 카메라가 꺼진 뒤에는 누구랑 같이 집에 갔을까. 그날 저녁에는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깊은 밤. 식어버린 커피 옆에서 도현이 잠깐 졸고, 서윤은 그의 어깨에 외투를 덮어준다. 멈춰 있던 화면 속 여자가 고개를 돌린다. 서윤의 손이 재생 버튼 위에서 멎는다.

화면이 오래된 필름으로 이어진다.

회상 — 영화관 앞 골목 / 1998년 여름 저녁

비가 막 그친 골목. 젊은 정숙은 종이봉투가 젖지 않도록 품에 안고 처마 아래 서 있다. 상영이 끝난 사람들이 좁은 골목을 가득 메우지만, 그녀는 반대편 길모퉁이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정숙

늦어도 기다려주면 안 돼요? 오늘은 꼭 온다고 했거든요. 영화는 다음에도 볼 수 있지만, 오늘 하기로 한 말은 오늘 해야 할 것 같아서요.

프레임 바깥에서 누군가 그녀의 이름을 부른다. 정숙이 환하게 웃으며 돌아선다. 종이봉투 안에는 작은 아이의 운동화가 들어 있다.

현재로 돌아온다.

5. 영사실 / 새벽

재생이 끝나도 서윤은 헤드폰을 벗지 않는다. 도현은 설명하려다 입을 다문다. 창밖으로 첫 버스가 지나가고, 두 사람의 얼굴 위로 가느다란 빛이 한 번 스친다.

서윤

나 기다리던 거였네.

엄마는 그날 아무 일도 없었다고 했어. 그냥 영화 보고 집에 왔다고. 나는 그 말을 그대로 믿었는데, 아무 일도 없던 날을 이렇게 오래 찍어두는 사람은 없잖아.

도현

다시 볼까?

서윤

응. 이번에는 처음부터. 그리고 마지막까지.

FADE OUT.

탭형 양식을 선택해 HWPX로 내보내기
FORMAT 02

가운데

인물명은 가운데, 대사는 그 아래

수치를 바꿔 보세요
10.5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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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px
78%
이름 · 대사 · 글자 스타일

이 페이지의 양식 시연입니다. 설정은 해당 미리보기에만 적용됩니다.

마지막 상영

1. 작은 영화관 / 밤

마지막 관객이 나간 뒤에도 서윤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접힌 프로그램을 무릎 위에 펴고, 불이 꺼진 스크린을 오래 바라본다. 영사실에서는 필름이 빈 릴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객석 끝에 선 도현은 청소 도구를 내려놓고, 서윤이 먼저 말을 꺼내기를 기다린다.

서윤

아직 끝난 건 아니지? 마지막 장면에서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려던 건지, 이번에는 알 것 같아. 어릴 때는 그냥 슬픈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 남아 있는 사람들 이야기였어.

여기 사진 속에 우리 엄마가 있어. 그런데 왜 이 영화에 출연했다는 말을 한 번도 안 했을까.

도현

상영본에는 마지막 몇 분이 빠져 있어. 내일 창고에서 원본을 찾아보자. 시간이 걸리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해 보고 싶어. 네가 기억하는 장면이 거기에 남아 있을 수도 있으니까.

CUT TO:

2. 자료 보관실 / 다음 날 아침

철제 선반 사이로 겨우 한 사람이 지나갈 틈이 남아 있다. 서윤이 창문을 열자 먼지가 햇빛 속에서 천천히 떠오른다. 도현은 상자에 적힌 연도를 읽고, 서윤은 바닥에 펼친 목록에서 같은 숫자를 찾는다. 전화기가 울리지만 두 사람 모두 바로 받지 못한다.

정숙

김 선생님, 뒤쪽 창고는 아직 들어가지 마세요. 어젯밤 비가 새서 전기를 내려뒀어요. 문 옆에 손전등이 있으니까 그걸 먼저 챙기시고요. 맨 아래 상자는 바닥이 젖었을 수도 있으니 두 사람이 같이 들어야 해요.

도현

네, 서윤 씨하고 같이 있어요. 상자를 옮기기 전에 사진부터 찍어두겠습니다.

서윤이 전화기 너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도현은 잠시 웃다가 손전등의 스위치를 켠다. 좁은 빛이 상자 하나의 글씨를 비춘다. ‘마지막 상영 — 미편집 원본’.

3. 몽타주 — 사라진 장면을 찾는 두 사람 / 며칠 동안

아침. 서윤이 필름 상자를 하나씩 열어 제목을 읽는다. 도현은 필름 끝을 빛에 비춰 보고 빈 봉투에 날짜를 적는다. 두 사람 사이에 쌓인 상자들이 조금씩 자리를 바꾼다.

오후. 스캐너가 오래된 화면을 한 프레임씩 불러온다. 서윤은 같은 골목이 나올 때마다 재생을 멈추지만, 매번 다른 얼굴이 화면을 지나간다.

서윤

처음에는 엄마 얼굴만 찾았어. 그런데 계속 보다 보니까, 엄마가 보고 있었을 풍경까지 궁금해지더라. 카메라가 꺼진 뒤에는 누구랑 같이 집에 갔을까. 그날 저녁에는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깊은 밤. 식어버린 커피 옆에서 도현이 잠깐 졸고, 서윤은 그의 어깨에 외투를 덮어준다. 멈춰 있던 화면 속 여자가 고개를 돌린다. 서윤의 손이 재생 버튼 위에서 멎는다.

화면이 오래된 필름으로 이어진다.

회상 — 영화관 앞 골목 / 1998년 여름 저녁

비가 막 그친 골목. 젊은 정숙은 종이봉투가 젖지 않도록 품에 안고 처마 아래 서 있다. 상영이 끝난 사람들이 좁은 골목을 가득 메우지만, 그녀는 반대편 길모퉁이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정숙

늦어도 기다려주면 안 돼요? 오늘은 꼭 온다고 했거든요. 영화는 다음에도 볼 수 있지만, 오늘 하기로 한 말은 오늘 해야 할 것 같아서요.

프레임 바깥에서 누군가 그녀의 이름을 부른다. 정숙이 환하게 웃으며 돌아선다. 종이봉투 안에는 작은 아이의 운동화가 들어 있다.

현재로 돌아온다.

5. 영사실 / 새벽

재생이 끝나도 서윤은 헤드폰을 벗지 않는다. 도현은 설명하려다 입을 다문다. 창밖으로 첫 버스가 지나가고, 두 사람의 얼굴 위로 가느다란 빛이 한 번 스친다.

서윤

나 기다리던 거였네.

엄마는 그날 아무 일도 없었다고 했어. 그냥 영화 보고 집에 왔다고. 나는 그 말을 그대로 믿었는데, 아무 일도 없던 날을 이렇게 오래 찍어두는 사람은 없잖아.

도현

다시 볼까?

서윤

응. 이번에는 처음부터. 그리고 마지막까지.

FADE OUT.

가운데 양식을 선택해 HWPX로 내보내기
Docs에 넣은 이미지도 함께 출력합니다.

삽입 → 이미지로 넣은 사진과 장면 스케치를 자동으로 읽어 미리보기와 HWPX·PDF에 포함합니다. 별도 문법 없이 Docs에서 이미지 크기를 조절하세요. 이미지 사용법 →

양식이 달라도 입력 문법은 같습니다.

#씬 제목은 공백 없이도 쓸 수 있습니다. 지문은 기호 없이 쓰세요. > 뒤에는 공백을 둡니다. @이름 다음 줄부터 대사이고, 빈 줄이 대사를 끝냅니다. 지문은 빈 줄로 대사와 구분하고 기호 없이 적으세요.

공식 문법은 시나리오의 거장의 입력 규칙입니다. 세 화면은 같은 원고로 양식 조절을 체험하는 예시이며 업계의 단일 표준을 뜻하지 않습니다. 여백의 px는 미리보기 기준이며, 이름 칸의 글자 수는 한글 전각 너비의 근사값입니다. 긴 이름 처리와 글자 스타일은 이 페이지에서 체험하는 설정입니다. 실제 출력의 글꼴·여백·줄바꿈은 설정과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음에 드는 양식을 파일로

미리보기에서 확인하고,
HWPX·PDF로 내보내세요.

보면서 고른 양식이 출력 파일에도 적용됩니다. 인물명 위치, 대사 들여쓰기, 글꼴과 여백을 확인한 다음 HWPX 또는 PDF로 저장하세요. HWPX는 한글에서 이어 편집하고, PDF는 전달·인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서식 설정을 두 파일 형식에 반영합니다. 다만 설치 글꼴과 한글·브라우저의 조판 차이로 줄바꿈과 쪽 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Docs 원고
탭형가운데내 양식
HWPX · PDF내가 고른 출력 양식미리보기 확인 → 파일로 저장

예시에서 시작해, 나의 양식으로

양식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기본 양식은 시작점입니다. 글꼴부터 여백, 인물명 위치와 대사의 들여쓰기까지 작품에 맞게 조정하세요. 원고 내용은 유지한 채 출력 모양을 바꾸고, 만든 양식은 저장해 다음 원고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글꼴과 글자 크기
지문과 대사의 읽기 편한 크기
용지와 여백
제출·리딩 목적에 맞는 페이지
인물명과 대사 위치
가운데 정렬, 탭 간격, 들여쓰기
줄·문단 간격
대본의 밀도와 읽는 호흡

이 페이지에서는 예제 양식의 수치를 직접 바꿔볼 수 있습니다. 실제 원고의 양식 저장과 HWPX·PDF 내보내기는 부가기능에서 사용하며, QA 개발판은 다운로드·설치 안내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쓰는 GOOGLE DRIVE, 그대로

협업은 Google Drive에서.
출력 양식만 원하는 대로.

이미 함께 쓰고 있는 Google Docs 문서를 그대로 사용하세요. 공동 편집을 계속하면서, 각자 필요한 출력 양식을 골라 대본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부가기능은 원본 내용을 읽어 출력하며 원본의 내용이나 서식을 덮어쓰지 않습니다.

폴더 정리와 공유, 공동 편집과 원본 버전 기록은 계속 Google Drive·Docs에서 관리합니다.

  1. Google Drive

    기존 폴더에서 작업하던 Docs 문서를 엽니다.

    내 Drive / 작품 / 마지막 상영
  2. 같은 Google Docs 문서

    동료와 원고를 다듬고, 부가기능에서 최신 내용을 읽습니다.

  3. 대본으로 출력

    양식을 선택해 HWPX·PDF로 저장합니다. 원본은 Docs에 그대로 남습니다.

Docs 본문에 이 도구의 입력 문법을 사용합니다. Drive의 모든 파일 형식을 변환하거나 실시간으로 자동 동기화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QA 개발판은 다운로드·설치 안내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이 쓰고, 안심하고 고치기

버전 기록과 공동 작업은
Google Docs에서.

원고의 이력은 Docs에 남겨 두세요. 시나리오의 거장은 그 원고를 원하는 양식으로 출력합니다.

01 · 공유

함께 쓰는 사람과 읽어 주는 사람

문서 오른쪽 위 ‘공유’에서 공동 집필자는 ‘편집자’, 피드백을 주는 사람은 ‘댓글 작성자’로 초대하세요. 같은 문서에서 의견을 모을 수 있습니다.

02 · 피드백

의견은 댓글, 수정안은 제안 모드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을 선택해 댓글을 남기세요. 문장을 직접 고쳐 제안할 때는 ‘제안’ 모드를 사용하면, 작성자가 변경을 하나씩 수락하거나 거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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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버전 기록

중요한 원고에는 이름 붙이기

‘파일 → 버전 기록 → 현재 버전 이름 지정’에서 ‘리딩 전’, ‘피드백 반영’, ‘제출본’처럼 이름을 붙여 두세요. 편집 권한이 있으면 버전 기록에서 이전 내용을 확인하고 복원할 수 있습니다.

버전 기록 도움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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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에 반영할 제안은 먼저 수락하세요. 아직 수락하지 않은 제안은 출력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부가기능에서 최신 원고를 읽고, 원하는 양식을 골라 HWPX·PDF로 내보내세요.

원고는 그대로, 출력은 자유롭게

쓰기와 꾸미기를
나누면 더 편하니까.

인물명 위치를 맞추거나 대사마다 들여쓰기를 고치는 대신, 이야기의 흐름에 집중하세요. 같은 원고를 다른 대본 양식으로 출력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원고를 쓰나요?

Google Drive에 저장된 Google Docs 문서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씬·인물·대사를 위 예시의 문법으로 구분해 쓰고, 공유·공동 편집·원본 이력은 Drive와 Docs에서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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